태양에너지를 이용해 무궁무진한 양을 가진 모래를 3D프린팅으로 만들어 주는 장치를 학생들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Markus Kayser - Solar Sinter Project from Markus Kayser on Vimeo.
In a world increasingly concerned with questions of energy production and raw material shortages, this project explores the potential of desert manufacturing, where energy and material occur in abundance.
In this experiment sunlight and sand are used as raw energy and material to produce glass objects using a 3D printing process, that combines natural energy and material with high-tech production technology.
Solar-sintering aims to raise questions about the future of manufacturing and triggers dreams of the full utilisation of the production potential of the world’s most efficient energy resource - the sun. Whilst not providing definitive answers, this experiment aims to provide a point of departure for fresh thinking.
에너지 생산과 원료부족 문제에 대한 관심이 늘어가고 있는 세계에서, 이 프로젝트는 에너지와 원료가 넘쳐나는 사막에서의 생산에 대한 잠재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 실험에서 태양빛과 모래는 에너지 및 원료물질로 사용되어 3d 프린팅 과정을 사용해 유리 물체를 생산합니다. 천연 에너지와 원료가 최첨단 제조기술과 결합된 것입니다.
솔라-신터링(태양에너지를 이용한 소결)은 제조업의 미래에 관한 질문들을 제기하고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 자원인 태양의 생산잠재력을 완전히 이용하는 꿈을 실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비록 완전한 해답들을 제공하지는 않으나, 이 실험은 새로운 생각의 출발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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