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림역에 새로 생긴 프렌차이즈 타코야끼 매점
가게라고 하긴 힘들고, 그냥 간이 포차 형태의 작은 매점
9개짜리 치즈 타코야끼를 사 봤습니다.
5개짜리는 2,500원
9개짜리는 4,000원
25개짜리는 11,000원
치즈는 500원 추가
앞으로도 가끔씩 들러야 겠네요.
신림역 내에 요즘들어 이런저럭 먹을 거리 파는 가게가
하나 둘씩 늘어나는군요.
위치는
신림역에서 내려 7번 출구로 나가기 전
계단 앞 왼쪽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조회수 리스트에 올라왔길래 댓글을 남기자면
ReplyDelete저 타코야끼 가게 없어졌습니다. 원래부터도 가게라기 보다는 포장마차 형태였는데
그거 없어지고 수입과자 판매점으로 바뀐 지 좀 되었습니다.
그 가게도 최근에 가 보니 상품이 많이 없는 듯 하던데, 언제 다른 가게로 바뀔 지 또 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