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29, 2016

3D 프린터로 관절로봇 1호 제작했습니다.




관절로봇을 만들기 위해서 일단 관절부분을 먼저 만들어 봤습니다.



뒷면.



한 번에 출력했을 때 분리되지 않는 치수를 확인하기 위한 차원에서 만들었습니다.



생각보다 괜찮게 출력되었네요.


관절부분의 움직임을 영상으로 찍어봤습니다.



두 번째 테스트로 실제로 제작할 로봇의 팔 부분만 따로 떼내서 출력을 해 봤습니다.
제일 아래에 있는 작은 팔이 실제 출력할 로봇의 크기인데, 이게 너무 작게 출력이 되어서인지 관절부분이 하나로 붙어서 출력이 되버렸습니다.
그래서 각각 150퍼센트와 200퍼센트씩 키워서 출력해 봤습니다.
200퍼센트는 가로세로높이 각각 200퍼센트이므로 실제 부피로 따지면 8배가 되네요.
150퍼센트로 출력한 것도 처음에는 붙어서 출력되었는줄 알았는데 다행히 관절부분을 조심스레 꺾으니 분리가 되는군요.
다만 관절부분만 출력했을 때와는 달리 크기가 작은편이어서 그런가 관절부분이 분리가 됩니다.

Wednesday, July 27, 2016

Vacuum Tube Turntable

Vacuum Tube Turntable

Available Formats : MAX (V-Ray & Maxwell), FBX, OBJ, 3DS, STL, VrayProxy, 3DM, SAT, IGS

Used Tools : Moi, 3ds Max, V-Ray, Maxwell, Photo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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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US KISSING CUPID 출력했습니다.


이번에는 앞의 사이트에서 John Gibson의 19세기 조각작품

Venus Kissing Cupid 를 출력해 봤습니다.


역시나 Cura에서 불러왔습니다.


서포트가 필요한 부분은 큐피드 턱부분이랑 비너스 오른쪽 팔 아래 등 몇 군데가 보이네요.

제일 걱정되는 부분은 큐피드 날개이구요.


이번에는 서포트 종류를 Everywhere 로 변경해서 출력해 봤습니다.

하늘색이 서포트가 출력되는 부분을 보여주는 겁니다.

근데 등에 왜 저렇게 긴 서포트가 출력되는건지??


출력된 상태 그대로 찍어봤습니다.

머큐리 출력해 봤습니다.


http://lincoln3dscans.co.uk/ 라는 사이트에 가면 3D스캔한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몇 개 출력을 해 봤는데요,

이번에는 머큐리를 출력해 봤습니다.


Joseph Nollekens 라는 조각가가 만든 18세기 조각작품입니다.


뒤에서 본 모습


Cura 에서 STL 파일을 불러온 상태입니다.

원래 스캔 데이터는 기단이 좀 더 높지만 좀 잘라냈습니다.


뒤에서 본 모습. 저 위의 실제 출력물과 비교해서 큰 차이점은 없죠? :)


출력시 서포트가 필요한 부분은 빨간색으로 표시해 줍니다.

허벅지 안쪽이랑 턱부분이 주로 필요한 부분이네요.

서포트 출력 시도



지난번에 정20면체등을 만들 때 함께 출력해봤던 별모양 12면체를 다시 출력했습니다.


이번에는 바닥부분에 서포트를 함께 추가해서 출력해 봤습니다.

서포트 형태는 그리드 이고 채움도 넣어서 출력했습니다.

생각보다 쉽게 분리가 되네요.


 지난번 서포트 없이 출력했던 것과 나란히 비교해 봤습니다.

당연하게도 서포트가 있을 경우가 더 깔끔하게 출력이 되네요.

크기가 커진다면 더 차이가 확연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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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뿌리개 출력해 봤습니다.

이번에는 물뿌리개를 출력해 봤습니다.


완성된 결과물은 이렇습니다. 높이가 10센치 가량으로 제법 큰 편입니다.

레이어는 비교적 두껍게 출력했습니다.


주전자 부분과 뚜껑, 마개부분으로 나눠서 출력했습니다.


근데 구멍이 너무 크지않나 싶은 생각을 했습니다.


뚜껑 안쪽부분은 그다지 깔끔하지 않습니다.



근데 무엇보다.... 물이 샙니다. :(

출력품질도 좀 낮긴 했지만 군데군데 물이 샐 정도로

미세하게 틈이 있네요.

그리고 저 마개 물구멍.

역시나 너무 커서 물이 줄줄 흐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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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y 22, 2016

3D 프린터로 보케 필터 만들어 봤습니다.


지난번 렌즈캡 만들었더니 어느분께서 후드는 비싸니 후드를 만들면 괜찮겠다고 하셔서




후드를 만들었습니다. :)



윗면입니다.



기본 번들렌즈에 장착해 봤습니다. 다행히 잘 맞네요.

근데 후드인데 왜 이렇게 짧으냐? 싶겠지만

일반적인 후드가 아니라 보케필터를 장착하기 위한 후드입니다. :)



근데 아무리 보케필터의 모양을 바꿔서 끼워봐도



도저히 보케 모양이 나오지 않습니다.

왜이럴까 생각하다 문득

"아, 번들렌즈로는 안되는건가? 그렇담 빠른 조리개를 가진 단렌즈로 해 보면?"

케이블 정리기, 앵글 모서리보호캡, 정12면체, 정20면체

케이블 정리기를 출력해 봤습니다.



처음 출력한 건 앵글 하단에 컴퓨터용 각종 케이블을 걸 수 있도록 만든 케이블 정리기입니다만,

앵글 위치를 다른 곳으로 옮기면서 컴퓨터는 다시 원래의 책상 아래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로 출력을 합니다.

테두리 부분의 지저분해 보이는 부분은 스커트라고 불리는 건데

노즐에 남은 필라멘트를 닦아내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노즐이 비어서 초기 출력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일종의 공회전 같은 역할을 하기 위함입니다.

제 경우는 이유를 잘 모르겠지만 1회의 스커트출력으로는 제대로 필라멘트가 나오지 않아

3회 출력하도록 설정해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출력물은 이렇게 됩니다. 제 경우는 한꺼번에 몽땅 출력을 했는데

그래서인지 ㄷ자로 꺾이는 부품의 바닥부분이 약간 녹았습니다.

가급적 따로 출력하는 게 좋지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3센치 두께의 책상 모서리에 끼워넣으면 이렇게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ㄱ자 모양의 출력물 4개를 동시에 만들어 냅니다.



앵글 맨 위에는 보호용 캡이 없기 때문에 실수로 부딪치면 아픕니다.



그래서 캡을 만들었습니다. 모서리도 약간 둥글게 처리.

크기가 매우 정확하게 잘 들어맞네요. :)





그리고 이번에는 정12면체(오른쪽)와 정20면체(왼쪽)도 출력해 봤습니다.



별모양도 출력을 해 봤습니다만,



바닥 출력된 부분이 엉망진창입니다.

서포트를 떼어낸 부분도 지저분하고 맨 아래쪽도 지저분하게 출력되었네요. :(

서포트가 있는 물건은 좀 더 출력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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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19, 2016

Logistics Drone

Logistics Drone


Available Formats : MAX (Maxwell & V-Ray), FBX, OBJ, 3DS, STL, VrayProxy, 3DM, IGS, SAT

Used Tools : MoI, 3ds Max, V-Ray, Maxwell, Photo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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