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지에서 무료로 종이를 나눠주네요"
라는 글을 보고 저도 신청을 해 봤습니다.
근데 한참 지나도 안오길래
'아무나 신청한다고 주는게 아닌가?' 하고 그냥 잊고 있었는데
어제 오후에 우체국 택배가 하나 왔습니다.
올게 없는데 뭔가 싶어 받아보니
한달만에 용지가 왔네요.
흰색이 밀크 PT입니다. 당연 다른 하나는 밀크 베이지지요.
아직 프린트 할 일이 없어서 프린트는 못해봤습니다.
프린트 해 본 다음에 느낌을 추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뭐 별다른 감흥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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